의료 감수: 박석민 한의사 (대표원장)
인천 알레르기 비염 나이가 들면서 좋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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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알레르기 비염 나이가 들면서 좋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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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은 코의 점막에 발생하는 염증성 질환입니다.
코막힘 가려움증 재채기 눈의 가려움증 수양성 콧물 후비루 등의 증상이 특징이며
알레르기가 원인이 되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로 구분을 합니다.
국대에서 2015년도에 발표된 한 연구에 의하면
516명의 비염 환자 중에, 알레르기 비염 환자는 76.9%, 비알레르기 비염 환자는 23.1%로 조사되기도 하였습니다.
- 알레르기 비염
원인이 되는 항원(antigen)이 존재해야 하고, 피부단자검사 혹은 혈청 특이 IgE 검사를 통해서 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는 알러젠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은
집 먼지 진드기로 71.9%
동물 털과 상피 21.1%
꽃가루 10.7%
진균류(곰팡이) 10.1%라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 비알레르기 비염
혈관운동성 비염
비감염성 비염
내인성 비염 등으로 구분하지만, 알레르기 비염과 명확한 구분은 어려운 면이 있다고 합니다.
알레르기 비염이 초등학교 가면 좋아질까요?
국내 한 연구진에 논문에 의하면
초등학생의 알레르기 비염 진단 유병률이
1995년에 15.5%
2000년에 20.4%
2006년에 28.5%
2010년에 29.9%로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보건복지부의 통계를 바탕으로 2005년과 2010년도 나이별 비염의 유병률을 그래프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소아의 알레르기 비염의 유병률이 2005년보다 2010년도에 두 배 가까이 증가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만 3세경에 가장 높은 유병률을 보이고, 그 뒤로 점차 감소하여 만 20세가 되면 7-8% 정도로 최저치로 떨어집니다. 그 뒤로 조금씩 증가하여 만 34세 때 10%을 넘기며 다시 고점을 나타내고, 이후로 서서히 감소하게 됩니다.
따라서 초등학생이 된다고 비염이 없어진다고 생각하긴 좀 어렵고,
만 3세에 가장 높은 유병률을 보이다가 만 20세까지 점차 감소한다고 이해하는 것이 정확하겠습니다.
비염의 치료에 대한 효과는 아래 글을 참고해보세요
http:// /dlfpomd/220063597224 인천, 만성 알러지성 비염에 관한 한약의 치료 효과, 이레 한의원
http:// /dlfpomd/220075529408 인천 알레르기 비염을 치료하는 한약의 효과 연구, 연수구 이레 한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