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감수: 박석민 한의사 (대표원장)
ITP(면역성 혈소판자반증) 아동의 비장절제술의 효과를 예측할 수 있을까요? 인천 이레 한의원
👨⚕️ITP(면역성 혈소판자반증) 아동의 비장절제술의 효과를 예측할 수 있을까요? 인천 이레 한의원

위의 연구는 국제 아동 ITP 연구 그룹에서 2006년도에 발행한 논문으로
134명의 ITP 아동에게 비장절제술을 시행한 뒤에 다양한 변수를 분석한 전향적 연구입니다.
몇가지 중요한 사항만 추려보면
◎ 학회에 속한 의사들 중
24명은 아동시기에만 예방적인 의미의 항생제 치료가 필요하다고 보고
28명은 평생 예방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 비장 절제 후
90일 뒤에는 86%에서 수치가 정상화 되었고, 4.6%(6명)에게서만 반응이 없었습니다.
4년 뒤에 까지 추적 관찰을 해보면(조사 가능 명수는 계속 줄어듬)
혈소판 수치가 완전히 정상화 된 비율은 76% 정도 수준에서 유지가 됩니다.
◎ 비장 절제 효과가 성공적인 부류와 실패한 부류 간의 차이를 확정할 수 있는 지표를 통계적으로 분석해보면
나이가 많을 수록, 남성일수록, 병의 진행기간이 길 수록 수술의 반응이 좋다고 나타났지만
그 신뢰도는 낮다고 자평하고 있습니다.
◎ 비장절제 이후 가장 우려되는 합병증이 패혈증입니다.
134명을 관찰해보는 225.2 환자년(환자수*평균관찰기간)동안
7건의 패혈증이 보고 되었고, 이는 연간 0.031건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이들 중 사망자는 없이 모두 회복되었습니다.

비장절제술의 관심사는 아래 3가지 입니다.
패혈증의 위험도를 오랜시간 가지고 가야 한다.
수술에 대한 반응이 없을 수 있다.
수술에 대한 적응증을 예측할 수 없다.
위의 논문은 ITP로 비장절제술을 시행한 19명의 아동에 대한 분석입니다.
앞선 논문보다는 대상의 수가 적은 단점이 있습니다.
비장 절제 이후에
정상수치를 회복한 경우(CR)가 13명으로 68% (!5만이상)
부분적으로 수치를 회복한 경우(PR)가 3명으로 16% (5만에서 15만 사이)
반응하지 않은 경우(NR)가 3명으로 16% 였습니다. (5만 민만)
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표를 분석하여 CR과 NR을 예측 할 수 있는 항목을 찾아보았는데,
앞선 연구와는 달리, 연령, 성별, 발병기간은 유의성이 없었고
단 한가지 지표만이 비장절제 술의 효과를 예측할 수 있다고 분석하였습니다.
그것은 과거 스테로이드 치료에 대한 반응성입니다.
과거 스테로이드 치료에 반응이 없던 경우(NR)가
비정절제 이후에 정상수치를 회복하는(CR) 경향이 있었고,
스테로이드 치료에서 CR인 경우 비장절제수술에는 NR로 가는 경향이 높았다고 분석합니다.
즉 스테로이드 치료와 비장절제의 효과는 반비례 한다고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