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감수: 박석민 한의사 (대표원장)
유천포창과 신경질환
👨⚕️유천포창과 신경질환 인천 이레한의원
유천포창은 피부의 가려움증, 수포, 홍반 등이 나타나는 피부질환이지만,
자가면역이 관여하는 면역질환에 속합니다.
대부분의 자가면역질환 환자는, 고유의 증상 이외에, 다른 전신성 증상을 같이 경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5년간의 임상 관찰 결과
유천포창은 치매, 뇌졸중과 같은 신경정신질환과의 연관성이 높다고 알려지고 있고
피부와 뇌에 존재하는 특정 항원이 자가면역의 타겟이 되기 때문이라고 밝혀지고 있습니다.

이번 연구에는 77명의 수포성 유천포창(Bullous pemphigoid) 환자와 나이와 성별이 유사한 176명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여 진행하였습니다.
77명의 수포성 유천포창 환자의 진단당시 평균 나이는 79.6세 였고,
60세 미만은 1명,
60대 환자는 8명,
70대 환자는 32명
80대 이상은 36명이었습니다.
이들은 진단이후에 다음과 같은 치료를 받고 있었습니다.
국소 스테로이드 : 100%
스테로이드 복용 : 57.1%
Dapsone : 45.5%
Azathioprine : 7.7%
Methotrexate : 3.9%
77명의 유천포창 환자중 진단 당시
신경질환을 가진 환자는 총 : 43명 (55.8%)
치매 : 19명 (37.7%)
뇌졸중 : 27명 (35.1%)
176명의 대조군에서는
신경질환을 가진 환자는 총 : 36명(20.5%), OR 5.36 (2.97 - 9.66)
치매 : 21명(11.9%) , OR 5.25 (2.71 - 10.16)
뇌졸중 : 12명 (6.8%) , OR 8.10 (3.80 - 17.25)
로 조사되었습니다.
이를 표로 만들어서 비교해보겠습니다.

그래프에서와 같이 두 그룹간의 차이는 많이 나고 있습니다.
약물 복용에 따른 부작용의 위험도를 조사해본 결과
전신적인 약물치료를 한사람들은 (스테로이드 복용, MTX, Azathioprine 등)
국소 스테로이드 치료만 한 사람들 보다
부작용에 노출될 위험도가 8배 높았다는 사실도 확인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