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감수: 박석민 한의사 (대표원장)
만성 두드러기 - 자가면역질환의 특성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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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신도시 이레한의원입니다.
최근 저희 한의원에서 만성 두드러기를 치료를 시작하신 30대 환자분이 계십니다.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Chronic Spontaneou urticaria, CSU)는 특별한 원인을 찾을 수 없는 두드러기가 6주 이상 반복적으로 지속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CSU는 mast cell, basophis 이란 면역세포가 활성화되면서
전염증성 사이토카인이 과다하게 생성된 결과로 발생하는데요
이 과정에 자가면역질환이 관여한다는 많은 근거들이 누적되어 있습니다.
위 남성분은 과거에 자가면역성 갑상선기능항진증인 그레이브스병을 앓고 있었는데요
갑상선 질환이 회복되고 얼마 안 지나 만성 두드러기가 생긴 경우입니다.
두드러기는 급성과 만성으로 구분하는데요
만성은 6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한편 명확한 원인이 있는 경우는 inducible urticaria로
선행 요소를 찾을 수 없는 경우는 spontaneous urticaria로 구분합니다.
흔히 알려져 있는 콜린성 두드러기, 열 접촉성 두드러기, 한랭 두드러기, 운동 유발 두드러기, 지연형 압박 두드러기, 피부 묘기증 등은 선행 요인이 명확하기 때문에 inducible urticaria로 구분하게 됩니다.
두드러기는 Mast cell / Basophils의 과활성(derangement) 이 원인이 되어 발생
이 두 가지 세포가 과활성화 되면서 과량의 히스타민을 분비하게 되면 혈관 팽창 가려움 발열감 등의 두드러기가 발생하게 됩니다.
크게 두 가지 기전이 알려져 있는데요
세포 내분의 신호전달 과정의 교란
자가면역성 염증 이 그것입니다.
이 중 자가면역성 염증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자가면역질환은 자기 자신의 조직을 외부 항원으로 인식하여 만성적인 면역반응이 지속되는 것이 특징인데요
자기반응성 B cell, plasma cell 등이 활성화되면서 자가항체(Autoantibody)가 생성되어 자가항원(Autoantigen)과 결합하여 면역복합체를 이루고, 이 물질이 원인이 되어 지속적인 염증반응이 일어나는 것이 자가면역질환입니다.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는 IgE 와 High Affinity IgE Receptor에 대한 자가항체의 생성과 관련이 있다.
약 40%의 CSU 환자들에게서 위 두 가지 물질에 대한 자가항체가 발견됩니다.
그 외에도 TPO antobodies와 기타 다른 자가항체가 발견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관련된 자가면역질환에는 쇼그렌증후군 그레이브스병 하시모토 갑상선염 류머티즘 관절염 루푸스 셀리악병 1형 당뇨 등이 있습니다.
만성 두드러기와 자가면역질환의 관련
특히 자가면역성 갑상선 질환 환자들에게 CSU 발생률이 높다는 사실은 이전부터 알려져 있었는데요
CSU 환자들에게 갑상선기능저하증(하시모토 갑상선염)이 발생할 위험도는 일반인에 비해서 23배
갑상선기능저하증(그레이브스병)이 발생할 위험도는 7배 정도 높다고 합니다.
만성 두드러기의 예후를 결정하는 요소는?
만성 두드러기에 대한 한의학적인 치료 효과는?

인천 송도 신도시 이레 한의원은 쇼그렌증후군 류마티스 관절염 등의 전신성 자가면역질환을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6주 이상 반복되는 두드러기라고 해서 그 상태가 24시간 지속되는 것은 아닙니다. 급성인 경우는 4시간 이내에 발진이 들어갔다가 다시 올라올 수 있으며 만성인 경우는 6시간에서 24시간까지 발진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발진이 올라왔다 가라앉았다의 상태를 6주 이상 반복하는 경우가 만성 두드러기인데요,
위 글에서 살펴 바와 같이 자가면역질환과의 관련성이 높은 증상이기 때문에, 단순 피부질환이나 알레르기로 보고 접근하는 것보다는 면역 질환으로 보고 전신적인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더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는 방법일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만성 두드러기가 자가면역질환과 관련이 있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요?
A1.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CSU) 환자의 약 40%에서 IgE와 고친화성 IgE 수용체에 대한 자가항체가 발견됩니다. 이는 면역 체계가 자신의 세포 표면 물질을 외부 항원으로 오인하여 공격하는 자가면역 반응이 두드러기의 원인이 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관련 자가면역질환으로는 쇼그렌증후군, 그레이브스병, 하시모토 갑상선염, 류마티스 관절염, 루푸스 등이 있습니다.
Q2. 만성 두드러기와 갑상선 질환은 어떤 관계가 있나요?
A2.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환자에게 갑상선기능저하증(하시모토 갑상선염)이 발생할 위험은 일반인 대비 약 23배, 갑상선기능항진증(그레이브스병)은 약 7배 높은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이 글의 사례처럼 그레이브스병이 회복된 후 만성 두드러기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으며, 이는 자가면역 반응의 타겟이 갑상선에서 다른 조직으로 이동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Q3. 6주 이상 지속되는 두드러기가 있다면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A3. 만성 두드러기가 있다면 갑상선 기능 검사와 갑상선 자가항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항핵항체(ANA) 등 자가면역 관련 혈액검사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의 경우, 히스타민 분비를 자극하는 자가면역 반응이 근본 원인일 수 있으므로 면역 균형을 회복하는 치료 접근이 항히스타민제 단독 치료보다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