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구강작열감증후군에 도파민 약을 먹으면 나을 수 있나요?
구강작열감증후군(BMS)의 도파민 관련 병리는 단순한 도파민 부족이 아닌 복합적인 신경화학적 변화이므로, 도파민 효현제만으로 해결되기 어렵습니다. 다양한 요인을 함께 다루는 복합 치료가 필요합니다.
📝 상세 답변
구강작열감증후군(BMS)의 원인 중 하나로 뇌의 도파민-오피오이드 시스템 기능 저하가 제시되면서, 도파민 관련 약물에 대한 기대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BMS는 단순한 도파민 부족으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신경학적, 생화학적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통증 조절 시스템에 변화가 생긴 상태입니다. 따라서 도파민 효현제와 같은 특정 약물만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이 어렵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침 치료, 한약 치료, 인지행동치료, 생활습관 교정 등 전인적인 접근을 통해 신경계를 안정시키고 통증을 조절하는 복합 치료를 권장합니다. 이는 BMS의 복합적인 병리를 다각도로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출처: Tan HL, Renton T. Burning mouth syndrome: An update. Cephalalgia Reports 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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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감수
박석민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