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 체크

섬유근육통 자가진단

광범위한 통증·수면장애·인지저하(브레인포그)로 살펴보는 간단 자가 체크

문항 6개 · 최고 30점 · 2~3분

검사에서는 아무 이상이 없다는 말을 들으셨는데 온몸이 계속 아프신 경우가 있습니다. 섬유근육통(fibromyalgia)은 조직이 망가져서가 아니라 통증을 처리하는 회로가 예민해져 생깁니다.

이 체크는 통증이 몸의 여러 부위에 걸쳐 있는지, 자도 개운하지 않은지,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지는 브레인포그가 있는지를 6문항으로 묻습니다.

이런 분께 권합니다

  • 양쪽 팔·다리와 몸통에 걸쳐 통증이 석 달 넘게 이어지시는 분
  • 충분히 주무셔도 아침부터 피곤하신 분
  • 머리에 안개가 낀 것처럼 집중이 안 되시는 분
  • 여러 검사를 받았지만 뚜렷한 원인을 찾지 못하신 분

결과는 이렇게 나뉩니다

  • 생활 관리·관찰 단계 0~9점

    지금은 지켜볼 수 있는 단계입니다

  • 섬유근육통 양상 — 감별 필요 10~17점

    다른 질환 배제와 진단이 필요한 단계입니다

  • 정밀 평가가 필요한 단계 18~30점

    경고 신호가 동반된 상태입니다

자가 체크 문항

1 몸의 여러 부위(양쪽 팔·다리, 몸통 등)에 통증이 3개월 이상 광범위하게 있나요?
2 충분히 자도 개운하지 않고 아침부터 피곤한가요?
3 집중력·기억력 저하(브레인포그)를 느끼나요?
4 두통·과민성 대장(복통·설사/변비)·우울·불안 등이 동반되나요?
5 여러 검사를 해도 뚜렷한 이상이 없는데 통증·피로가 지속되나요?
6 다음이 있나요? (원인 모를 발열·체중감소, 특정 부위 부종, 밤에 심해지는 국소 통증)

이 체크로 알 수 없는 것

섬유근육통은 다른 원인을 배제한 뒤에 진단합니다. 갑상선 기능 이상이나 빈혈, 류마티스질환이 비슷한 증상을 만들 수 있어, 이 체크만으로 정할 수는 없습니다.

본원은 한의원이라 혈액·항체 검사나 영상 검사를 하지 않습니다. 진단은 검사와 진찰을 함께 보아야 정해지므로, 결과가 높게 나오셨다면 해당 진료과에서 확인받으시는 편이 낫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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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자가 체크는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