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 체크
섬유근육통 자가진단
광범위한 통증·수면장애·인지저하(브레인포그)로 살펴보는 간단 자가 체크
검사에서는 아무 이상이 없다는 말을 들으셨는데 온몸이 계속 아프신 경우가 있습니다. 섬유근육통(fibromyalgia)은 조직이 망가져서가 아니라 통증을 처리하는 회로가 예민해져 생깁니다.
이 체크는 통증이 몸의 여러 부위에 걸쳐 있는지, 자도 개운하지 않은지,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지는 브레인포그가 있는지를 6문항으로 묻습니다.
이런 분께 권합니다
- 양쪽 팔·다리와 몸통에 걸쳐 통증이 석 달 넘게 이어지시는 분
- 충분히 주무셔도 아침부터 피곤하신 분
- 머리에 안개가 낀 것처럼 집중이 안 되시는 분
- 여러 검사를 받았지만 뚜렷한 원인을 찾지 못하신 분
결과는 이렇게 나뉩니다
- 생활 관리·관찰 단계 0~9점
지금은 지켜볼 수 있는 단계입니다
- 섬유근육통 양상 — 감별 필요 10~17점
다른 질환 배제와 진단이 필요한 단계입니다
- 정밀 평가가 필요한 단계 18~30점
경고 신호가 동반된 상태입니다
자가 체크 문항
이 체크로 알 수 없는 것
섬유근육통은 다른 원인을 배제한 뒤에 진단합니다. 갑상선 기능 이상이나 빈혈, 류마티스질환이 비슷한 증상을 만들 수 있어, 이 체크만으로 정할 수는 없습니다.
본원은 한의원이라 혈액·항체 검사나 영상 검사를 하지 않습니다. 진단은 검사와 진찰을 함께 보아야 정해지므로, 결과가 높게 나오셨다면 해당 진료과에서 확인받으시는 편이 낫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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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자가 체크는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