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감수: 박석민 한의사 (대표원장)
쇼그렌증후군 구강관련 증상은?
👨⚕️인천 송도 국제신도시 이레한의원입니다.

입이 마르고 눈이 심하게 건조해서 병원을 찾아가 쇼그렌증후군 진단을 받았습니다.그런데 지금은 입이 마른 것보다는 입안이 화끈거리고 아픈 것이 더 힘든데카디다균 검사와 치료에도 반응이 없으니류마티스 내과에서는 다른 진단이나 처방 없이 관찰만 해보자고 합니다. 입이 아픈 것과 쇼그렌증후군이 관련 없는 건가요?쇼그렌증후군과 구강작열감 증후군이 같이 발생한 50대 여성분
쇼그렌증후군은 침의 분비량이 감소하고 눈의 건조함이 주로 발생하는 자가면역질환입니다.
침은 구강 건강을 유지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침의 주요 역할1. 윤활작용 (Lubrication)2. 완충작용 (Buffering)3. 항균작용 (Anti-bacterial/anti-fungal)4. 소화작용 (Facilitation of digestion)5. 치아의 보호작용(Tooth remineralizaion)
침 분비가 감소하게 되면 입안 소화기에 다양한 증상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주요 증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침 분비 저하로 인한 주요 증상1. 구강건조증2. 충치의 증가3. 발음의 어려움4. 음식을 삼키기 어려움5. 구강 내 감염 위험 증가(구내염, 칸디다)6. 혀 갈라짐과 백태7. 혀 통증 / 구강 내 작열감 8. 쉰 목소리9. 연하곤란 / 식도염 발생 위험 증가10. 입맛의 변화 11. 구취의 발생12. 구각구순염
쇼그렌증후군(Sjogren's syndrome)은 침분비가 감소하는(Hyposalivation)가 특징이기 때문에 위에 언급한 증상이 흔하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앞서 질문을 주신 여성분처럼 입안이 화끈거리거나 통증이 발생하는 구강작열감증후군(Burning mouth syndrome, BMS) 역시 쇼그렌증후군에 높은 빈도로 발생도 있는데요. 과거의 다른 연구에 의하면 SS 환자의 약 50-78%가 BMS를 경험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2019년 발행된 case-control cross sectional study를 통해
쇼그렌증후군 환자들이 일반인에 비해 어떤 구강 증상을 더 호소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이 연구에는 총 61명의 SS 환자가 관찰군으로, 122명의 일반인이 대조군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침 분비 감소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다른 요소의 개입을 배제하기 위해서
흡연 / 음주 / 당뇨 / 항우울제 복용 / 항고혈압약 복용 / 건조증을 유발하는 약물의 복용 / 틀니 사용 등
관련 요소의 비율을 치료군과 대조군을 유사하게 설정하였습니다.
61명의 쇼그렌증후군 환자의 평균 연령은57.6세 였으며 여성이 98%였습니다.
이들 중 구강 증상은 96.7%가 가지고 있었으며
선외 증상은 54.1%
이하선 비대는 32.8%
근골격계 질환은 47.5%
피부 침범은 23%
폐 질환은 8.2%
혈액학적 이상은 29.5%였으며
ANA 양성은 91.8%
ssA 혹은 ssB 양성은 90.2%였습니다.

pSS 환자들에게 일반인에 비해 더 높은 비율로 나타나는 구강 증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연하곤란증 42.3.%혀 통증 37.1%입맛의 변화 25.7%외상성 병변(Traumatic lesions) 13%구강 칸디다증 13%아프타성 구내염 8.2%의치성 구내염 8.2%구각구순염 4.9%균열설 8.2%점상 출혈 3.3%설유두 소실(경면설) 3.3%

인천 송도 신도시 이레 한의원은 쇼그렌증후군 루푸스 류마티스관절염 전신경화증 갑상선질환 등의 자가면역질환을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자가면역질환으로 진단된 경우 이미 발생한 증상을 조절하는 치료와 더불어 새로운 증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적절한 치료와 생활관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레 한의원이 이 과정에 동행하여 드리겠습니다.
이레한의원
인천광역시 연수구 신송로 153
자주 묻는 질문 (FAQ)
❓ Q. 쇼그렌증후군 진단 후 입안이 화끈거리고 아픈 증상이 나타났는데, 쇼그렌증후군과 관련이 있나요?
A. 네, 쇼그렌증후군은 침 분비 감소를 특징으로 하는 자가면역질환이며, 침 분비 저하는 입안의 다양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입안이 화끈거리거나 통증이 발생하는 구강작열감증후군(BMS)은 쇼그렌증후군 환자에게서 높은 빈도로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 연구에 따르면 쇼그렌증후군 환자의 약 50-78%가 BMS를 경험하는 것으로 보고되기도 했습니다.
❓ Q. 쇼그렌증후군으로 인해 침 분비가 줄어들면 어떤 구강 관련 증상들이 주로 나타날 수 있나요?
A. 침 분비가 감소하면 구강건조증 외에도 다양한 구강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주요 증상으로는 충치 증가, 발음 및 음식 삼키기 어려움, 구강 내 감염 위험 증가(구내염, 칸디다), 혀 갈라짐과 백태, 혀 통증 및 구강 내 작열감, 쉰 목소리, 연하곤란, 입맛의 변화, 구취, 구각구순염 등이 있습니다.
❓ Q. 쇼그렌증후군 환자가 일반인에 비해 더 자주 겪는 구강 증상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한 연구에 따르면 쇼그렌증후군 환자들은 일반인에 비해 연하곤란증, 혀 통증, 입맛의 변화, 외상성 병변, 구강 칸디다증, 아프타성 구내염, 의치성 구내염, 구각구순염, 균열설, 점상 출혈, 설유두 소실(경면설) 등을 더 높은 비율로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침 분비 감소가 구강 환경에 미치는 영향 때문일 수 있습니다.
❓ Q. 쇼그렌증후군으로 인한 구강 증상 관리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A. 쇼그렌증후군으로 인한 구강 증상은 침 분비 감소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구강 건조를 완화하고 구강 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미 발생한 증상에 대한 적절한 치료와 함께, 새로운 증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꾸준한 관리와 생활 습관 개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의료진과 상담하여 개인에게 맞는 치료 및 관리 계획을 세우는 것이 권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