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감수: 박석민 한의사 (대표원장)
안드로겐 부족과 쇼그렌증후군 등으로 인한 안구건조증, 인천 이레 한의원
👨⚕️안드로겐은 성 호르몬의 일종으로,
에스트로겐과 상반되는 작용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쇼그렌증후군, 안구건조증 등은 여성에게 압도적으로 많은 비율로 나타나며
호르몬의 변화가 급격히 나타나는 갱년기 전후로 발생률이 높다는 것은
자가면역의 진행과 성호르몬간에 일정부분 연관도가 있다는 증거가 됩니다.
이에 대한 많은 연구들이 있었고,
안드로겐의 부족과 자가면역,
안드로겐 부족과 안구건조증에 관한 많은 근거가 축적되었습니다.
지난글에서 DHEA, Androgen, Estrogen등의 대사과정과 구강건조증에 관한 글을 올려드리기도 했었지요.
http://
/dlfpomd/220181166195
요약해보면 Androgen의 종류인 DHT가 부족해지면
손상된 침샘 조직의 재생과 복구가 어려워질 수 있고,
쇼그렌증후군 환자들에게는 DHT의 농도가 일반인보다 적다는 사실도 확인해보았습니다.
DHEA, Androgen, Estrogen 대사에 관련된 그림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위 그림에서 붉은 상자 안의 DHEA, testosterone, DHT 등은 Androgen에 속하고
Estrone Estradiol은 Estrgen에 속합니다.
관련글 : http://
/dlfpomd/220178124471
오늘은 안드로겐 부족이 쇼그렌증후군 환자의 안구건조증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990년대 후반에
하버드 의대에서 나온 논문에서는 다양한 근거를 가지고
"안드로겐 부족이 쇼그렌증후군 환자의 안구건조증을 심화시킬 수 있다.
눈물샘의 기능이 약해지고, 메이보미안 글랜드의 기능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라는 가설을 세웠습니다.
그 뒤로 몇년 후에 후속 연구를 진행하기도 하였는데
이 두 개의 논문은 이후에 140회, 240회 정도 다른 논문에 인용되면서
검증이 되었습니다.
그 뒤로 15년 정도 흐른 2014년도에
성호르몬과 안구건조증과의 관계를 리뷰해본 논문이 나왔습니다.
208개의 레퍼런스를 참고한 상당히 깊이 있는 리뷰였습니다.
안드로겐의 부족해지면
눈물샘과 메이보미안 글랜드의 눈물, 지질 생성이 감소되고
결과 눈물막의 안전성이 감소되며
눈물의 회전률이 줄어들고
눈물의 삼투압이 증가되어
안구표면에서 이물질에 대한 노출시간이 연장되면서
전염증성 사이토카인의 생성이 늘어나
안구표면상피의 염증이 지속된다.
이를 그림으로 요약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참고 : 메이보미안 글랜드란?
상안검에 존재하면서 지질을 생성하여 눈을깜빡일 때 마다 소량의 지질을 분비합니다.
이 지질이 눈동자에 퍼지면서 얇은 막을 형성하여 눈물의 증발을 막아줍니다.
이 글랜드의 기능이 떨어져서 지질의 분비가 적어지면
눈물의 증발이 많아지는 것이 원인이 디는 안구건조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http://
/dlfpomd/220263567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