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감수: 박석민 한의사 (대표원장)
쇼그렌증후군에서 발견되는 자가항체, Salivary gland protein 1(SP1), carbonic anhydrase 6 (CA6), parotid secretory protein(PSP)
👨⚕️쇼그렌증후군에서 발견되는 자가항체, Salivary gland protein 1(SP1), carbonic anhydrase 6 (CA6), parotid secretory protein(PSP)
쇼그렌 증후군 진단시에 참고하는 자가항체는
Anti-SSA/RO antibody
Anti-SSB/LA antibody
의 3가지 입니다.
이 3가지 항체는
세포내에서 단백질 대사에 관여하는 단백질(항원)들에 대한 항체들입니다.
이 항원은 침샘이나 눈물샘에만 존재하지 않고,
전신에 걸쳐서 분포하는 하기 때문에 다양한 장기(혈액, 신경, 폐, 갑상선, 근골격 등)에 손상을 입힐 수 있고
따라서 쇼그렌증후군을 자가면역성 전신질환이라고 분류합니다.
그런데, 이런 자가 항체가 없는 경우에도 쇼그렌증후군으로 진단을 받고
구강건조증과 안구건조증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물론 그 중에는 SSA SSB에 대한 자가항체는 없지만,
분비샘으로 내려오는 신경전달물질의 수용체에 대한 가자항체(anti-muscarinic receptor 3)가 있는 경우는 알려져 있었습니다.
2012년도에 나온 논문에 의하면
침샘조직에 특이적인 자가항체가 3가지 더 알려졌습니다.
이 논문에서는 동물모델과 쇼그렌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는데,
두 그룹에서 모두 발견되었습니다.
Salivary gland protein 1 (SP1)
Carbonic Andrase 6 (CA6)
Parotid Secretory Protein (PSP)
에 대한 항체가 그것입니다.
이들은 모두 침샘에 존재하면서, 침의 생성과 분비에 관여하는 단백질 입니다.
SP1은 침샘에서 발견되지만, 그 기능은 아직 명확하게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CA6는 이하선과 악하선의 침샘의 serous acinar 세포의 분비과립세포 내, cytoplasm에서 발견됩니다.
이 연구에서는 쇼그렌 증후군 환자의 52%에서 anti-salivary gland pretein 1(sp1) antibodies를 발견했다고 보고 하고 있습니다.
반면 anti-Ro/anti-La antibodies는 63%의 쇼그렌증후군 환자에거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이 논문에서 저자들은 모든 세포에서 발견되는 Ro, La에 대한 자가항체도 중요하지만,
침샘에 국한되어서 발견되는 항원에 대한 자가항체가 좀 더 의미가 있고,
더 중요하지 않을까 하는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다양한 증상과 항체와의 관계를 찾아보려고 하고 있지만,
아직 명확한 연관성을 찾지 못하고 있는데,
SP 1 에 대한 연구가 너무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