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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그렌증후군과 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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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감수: 박석민 한의사 (대표원장)

쇼그렌증후군과 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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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감수 이레한의원 원장

쇼그렌증후군과 치매,

평균나이 55세의 25명의 쇼그렌증후군을 대상으로 한 전향적인 연구 입니다.

즉 연구를 위해서 환자들을 선별하고, 각종 검사를 해서 분석을 한 논문이라는 뜻 입니다.

비슷한 나이와 성별의 25명의 다발성경화증 환자와

25명의 정상인을 대조군으로 설정 하여

MRI, 각종 인지기능test를 하여 비교해보았습니다.

이들 75명은 프랑스의 University Hospital of Strasbourg의 신경정신 센터에서 검사를 받았고,

그 기간은 2008년 1월 부터 2012년 4월까지 였습니다.

인지기능에 대한 평가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8가지 항목에 대한 14가지의 검사를 진행하였는데

쇼그렌증후군 환자의 인지기능은

모든 검사에서 일반인 보다 낮다고 검사되었습니다.  (P<0.05)

특히 4가지 이상의 검사에서 이상이 나타난 환자는 15명으로 60%에 해당하였는데,

이들은 인지기능 장애가 있다고 진단이 되는 것입니다.

일반인에서 인지기능장애는 0명으로 나타났습니다.

25명중 15명(60%)에게서는 인지기능 장애가 있다고 진단되었고,

이 15명 중 5명(33%)는 치매(dementia)로 진단이 되었습니다.

인지기능 장애로 진단된 사람들의 경우

건조증이 나타나고 평균 10년이 지난 후에 인지기능저하가 나타나기 시작하였고

검사시점을 기준으로 하면 평균 5년 전부터 인지기능저하를 느끼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 논문의 디스커션에서 저자들은 다음과 같은 코멘트를 하고 있습니다

인지기능저하에 관련된 불편함은 이번 연구

"일반의사들과 전문의들은 치매를 포함한 인지기능 저하의 원인에, 쇼그렌증후군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

이번 연구는 상당히 놀라운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연구 대상이 25명이었다는 점에서 신뢰도가 약간 떨어질 수 있지만,

그래도 비교적 오랜기간동안 이루여졌고, 잘 설계되었다고 보여기지 때문에

참고할 가치는 크다고 보여집니다.

아마도 인지기능저하와 치매의 진단 비율이 높았던 이유는,

본인이 주관적으로 인지기능이 떨어졌다고 느껴서 병원을 찾은 경우가 아니라

25명 전원에게 검사를 해보았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나는 정상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인지기능이 떨어졌던 환자들이 포함된 것이지요.

그래서 다른 연구1를 참고해보았습니다.

82명의 일차성 쇼그렌증후군 환자들에게 신경증상이 어느정도 비율로 발생하는지 확인해본 후향적 연구입니다.

그 중 중추신경계 증상이 나타난 환자는 56명으로 전체 68%에 달했습니다.

이들 중 인지기능이상은 9명(11%)에서만 나타나서

앞의 연구보다는 적은 비율로 나타났네요.

또 다른 소규모 연구를 살펴보면 이번에는 인지기능저하가 80%에서 나타났네요

10명의 쇼그렌증후군 환자와, 나이 연령이 비슷한 정상인 10명을 대조군으로 하여

인지기능 검사, MRI,  in-depth neuropsychological testing, (99m)Tc-ECD brain single-photon emission computed tomography (SPECT) 시행하여 두 그룹간의 차이가 있는가를 살펴보았습니다.

10명의 쇼그렌증후군 환자 중 인기기능 저하가 있다고 판단된 경우는 8명이었고,

대조군은 10명 중 0명이었습니다.

하지만 MRI 검사에서는 그 그룹간의 차이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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