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감수: 박석민 한의사 (대표원장)
쇼그렌증후군 환자에게서 나타날 수 있는 2차성 자가면역질환, 인천 이레 한의원
👨⚕️쇼그렌증후군 환자에게서 나타날 수 있는 2차성 자가면역질환,
실제로 쇼그렌증후군으로 진단 받은 이후에 시간이 지난 뒤 루푸스의 진단을 추가로 받기도 하고 또한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자가면역질환이 서로 교차하면서 진단이 중복되는 경우가 많이 생기는 이유는 유전적인 소인을 공유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STAT4라는 유전적 요소는
쇼그렌증후군 뿐 아니라, 루푸스, 류마티스관절염, 1형당뇨, 건선, 항인지질항체 증후군 등을 유발시킬 수 있고
따라서 이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은 위의 자가면역질환에 대한 위험도가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쇼그렌증후군에 관여하는 대표적인 유전자는 아래와 같고, 이들은 다른 자가면역질환을 만들기도 합니다.
루푸스의 진단을 받고 평균 4년 이내에 쇼그렌 증후군으로 다시 진단 받는 경우는 대략 18.5% 로 알려져 있습니다.
http://
/dlfpomd/220332689522
위의 연구는 897명의 자가면역질환(쇼그렌증후군, 루푸스, 류마티스관절염, 항인지질항체증후군) 환자들에 대한 코호트 연구입니다.
한가지 자가면역질환만 가진 사람들과,
두가지 이상의 자가면역질환을 가진 사람들 사이에 어떤 특징이 있는지를 분석한 연구인데,
그 중에서 중복되는 자가면역질환의 빈도를 관심있게 살펴보았습니다.
루푸스 환자의 38%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30%
쇼그렌증후군 환자의 52%
항인지질항체증후군 환자의 43%
에서 다른 자가면역질환이 2차성으로 나타났습니다.
897명 중에 쇼그렌증후군
은 총 157명이었고
이 들을 관찰해보는 동안에
76명에게서는 다른 자가면역질환이 나타나지 않았지만
65명에게서는 1가지의
16명에서는 2가지 이상의 자가면역질환이 추가로 진단되었습니다.
쇼그렌 증후군 환자들에게 추가로 진단된 자가면역질환은
루푸스가 18명
자가면역성갑상선질환이 13명
류마티스관절염이 13명
항인지질항체증후군이 3명
등으로 나타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