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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그렌 증후군 환자에게 나타날 수 있는 림프종을 어떻게 예측할 수 있을까요? 인천 이레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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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감수: 박석민 한의사 (대표원장)

쇼그렌 증후군 환자에게 나타날 수 있는 림프종을 어떻게 예측할 수 있을까요? 인천 이레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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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감수 이레한의원 원장

2015년도 이전에 나온 연구1들을 종합해보면

쇼그렌증후군으로 진단 받은 시점에

아래와 같은 증상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앞으로 림프종이 올 확률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parotidomegaly (귀밑샘 비대 parotid enlargement)  vasculitic purpura (혈관성 자반증)  splenomegaly (비장종대)  lymphadenopathy (임파선염)  cyoglobulinemia (한랭글로불린혈증)  hypergammaglobulinemia(고감마글로불린혈증)  low C4 levels (낮은 C4 수준)   neutropenia (호중구 감소증)  lymphopenia (림프구 감소증)  anemia (빈혈증)  + FS (Focus Score)  : http://
/dlfpomd/220290157616

parotidomegaly (귀밑샘 비대 parotid enlargement)

vasculitic purpura (혈관성 자반증)

splenomegaly (비장종대)

lymphadenopathy (임파선염)  cyoglobulinemia (한랭글로불린혈증)

hypergammaglobulinemia(고감마글로불린혈증)

low C4 levels (낮은 C4 수준)

neutropenia (호중구 감소증)

lymphopenia (림프구 감소증)

anemia (빈혈증)

  • FS (Focus Score)  : http://
    /dlfpomd/220290157616

이 들 중 한 연구에서는 진단 당시의 증상 혹은 검사수치와 림프종의 발생간의 위험도를 분석하기도 하였습니다.

http://
/dlfpomd/220211885521

예를 들면 쇼그렌증후군 진단을 위해서 병원을 찾았을 당시에

이미 피부에 혈관성 자반증이 있었다고 하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서 림프종이 올 확률이 8배정도 높을 수 있다는 의미 입니다.

혹은 재발되는 이하선염으로 치료를 받던 중에 쇼그렌증후군으로 진단을 받았다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림프종의 위험도가 높다는 의미 입니다.

림프종에 대한 위험도를

진단 당시의 동반증상과 검사수치를 통해서 예측할 수도 있지만

성별과 진단 나이에 따른 차이도 존재합니다.

여성의 경우 남성보다 위험도가 2배 가까이 높아지고

35세 이전에 발병한 경우에도 위험도가 높아진다는 연구도 있었습니다.

아래글 참조

http://
/dlfpomd/220295852013

http://
/dlfpomd/220274874310

위하지만 위와 같은 통계들은 연구대상의 개체수가 적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쇼그렌증후군의 유병률이 적기도 하지만, 그 들 중에 림프종으로 진행하는 경우는 더욱 적기 때문에

연구대상으로 삼는 환자수가 작아서 오는 통계적인 오류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2015년 2월에

여태까지 나왔던 연구중에 가장 많은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논문이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연구에서는 쇼그렌증후군 진단시에 림프종으로 진행할 위험도를 예측할 수 있는

지표를 몇가지 더 추가해서 제시하였습니다.

1993년 부터 2013년 9월까지 쇼그렌증후군으로 아테네의과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쇼그렌증후군 환자 중에서

림프종으로 진행 한 77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습니다.

또한 림프종이 없는 167명의 쇼그렌 증후군 환자를 대조군으로 설정하여 그 들 간의 차이를 살펴보았습니다.

이 논문에서 알려주고 있는 데이터는 많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몇가지 데이터만 분석해보겠습니다.

1.  림프종 진단 환자의 통계

이들은 쇼그렌증후군으로 진단 받은 시점으로 부터 평균 65.8개월 후에 림프종으로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들 중 32명은 림프종으로 진단 받기 이전에 면역억제치료를 받았습니다.

쇼그렌증후군으로 인한 림프종 환자의 5년 생존률(5-year OS)는 90.91% 로 나타났습니다.

림프종 환자의 5년 EFS(event free survival, 재발, 치료실패, 질병의 진행, 사망을 event라고 함)은 77.9% 였습니다.

림프종 진단 당시에 high ESSDAI score 인 경우

사망의 위험도는 OR=5.241 event는 OR=4.317 이었습니다.

또한 event를 겪은 경우에는 항암치료를 한 이후에도 ESSDAI 개선이 크지 않았습니다.

IPI2 (international prognostic index) 점수가 높은 경우에도

사망률과 event의 위험도가 각각 OR-13.8, OR=12.5로 높게 나왔습니다.

IPI 참고 : http://en.wikipedia.org/wiki/International_Prognostic_Index

ESSDAI3 는 EULAR Sjogren's syndrome disease activity index의 약자로

쇼그렌증후군 환자의 증상을 세분화 하여 정도에 따른 점수를 매겨본 것입니다 .

  1. 림프종 환자의 ESSDAI

림프종 진단 당시의 환자들의 평균 ESSDAI 점수는 10.31로

그 들의 쇼그렌증후군 진단 당시의 ESSDAI 평균 점수 3.12보다 3배이상 높아졌습니다.

또한 림프종이 없는 환자의 쇼그렌증후군 당시의 ESSDAI 평균점수는 2.86이었습니다.

  1. 림프종을 치료하고 나서 변화되는 증상과 지표를 살펴보았는데

한랭글로블린혈증

C4 level

RF titer

감마글로블린혈증

의 4가지 항목이 의미있게 개선이 되었습니다 .

또한 FS(focus score, 림프구가 침샘에 침윤된 정도)도

치료전 평균 5.73에서 치료 이후 3.60으로 감소 하였습니다.

재미 있는 사실은

림프종이 생긴 환자들의 쇼그렌증후군 진단 당시의 FS는 평균 3.28이었던 반면

림프종이 없는 환자들의 쇼그렌증후군 진단 당시의 FS는 평균 1.58로

두배 이상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Focus Score : http://
/dlfpomd/220290157616

  1. 림프종 진단을 받았을 당시에 ESSDAI가 높으면 사망률과 재발률이 높아진다.

  2. 쇼그렌 증후군 진단 당시에 FS가 높으면 림프종의 위험도가 높다는 통계적인 연관성이 있다.

  3. Skopouli FN, Dafni U, Ioannidis JP, Moutsopoulos HM (2000) Clinical evolution, and morbidity and mortalityof primary Sjogren's syndrome. Semin Arthritis Rheum 29: 296–304. PMID: 108053542. Tzioufas AG, Boumba DS, Skopouli FN, Moutsopoulos HM (1996) Mixed monoclonal cryoglobulinemiaand monoclonal rheumatoid factor cross-reactive idiotypes as predictive factors for the development oflymphoma in primary Sjogren's syndrome. Arthritis Rheum 39: 767–772. PMID: 86391733. Voulgarelis M, Dafni UG, Isenberg DA, Moutsopoulos HM (1999) Malignant lymphoma in primary Sjogren'ssyndrome: a multicenter, retrospective, clinical study by the European Concerted Action on Sjogren'sSyndrome. Arthritis Rheum 42: 1765–1772. PMID: 104468794. Ioannidis JP, Vassiliou VA, Moutsopoulos HM (2002) Long-term risk of mortality and lymphoproliferativedisease and predictive classification of primary Sjogren's syndrome. Arthritis Rheum 46: 741–747.PMID: 119204105. Ramos-Casals M, Brito-Zeron P, Yague J, Akasbi M, Bautista R, et al. (2005) Hypocomplementaemiaas an immunological marker of morbidity and mortality in patients with primary Sjogren's syndrome.Rheumatology (Oxford) 44: 89–94. PMID: 153817906. Theander E, Henriksson G, Ljungberg O, Mandl T, Manthorpe R, et al. (2006) Lymphoma and othermalignancies in primary Sjogren's syndrome: a cohort study on cancer incidence and lymphoma predictors.Ann Rheum Dis 65: 796–803. PMID: 162840977. Solans-Laque R, Lopez-Hernandez A, Bosch-Gil JA, Palacios A, Campillo M, et al. (2011) Risk, predictors,and clinical characteristics of lymphoma development in primary Sjogren's syndrome. Semin ArthritisRheum 41: 415–423. doi: 10.1016/j.semarthrit.2011.04.006 PMID: 216652458. Baimpa E, Dahabreh IJ, Voulgarelis M, Moutsopoulos HM (2009) Hematologic manifestations and predictorsof lymphoma development in primary Sjogren syndrome: clinical and pathophysiologic aspects.Medicine (Baltimore) 88: 284–293. doi: 10.1097/MD.0b013e3181b76ab5 PMID: 197456879. Sutcliffe N, Inanc M, Speight P, I

(1993) A predictive model for aggressive non-Hodgkin's lymphoma. The International Non-Hodgkin'sLymphoma Prognostic Factors Project. N Engl J Med 329: 987–994. PMID: 8141877

https://www.google.co.kr/url?sa=t&rct=j&q=&esrc=s&source=web&cd=4&ved=0CD0QFjAD&url=https%3A%2F%2Fhal.archives-ouvertes.fr%2Finserm-00431527%2Ffile%2FEssdai_develop_final_pour_online_first.pdf&ei=G_4IVcD1F-jJmAWFn4CoAg&usg=AFQjCNGABNYf6GKgoKHsMuzsmyWJFw7TkA&sig2=SkpSjhIce6y96RuJaWx_PQ&bvm=bv.88198703,d.dGY&cad=rj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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