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감수: 박석민 한의사 (대표원장)
쇼그렌증후군 자가항체 중 Anticentromere antibodies
👨⚕️쇼그렌증후군 자가항체 중 Anticentromere antibodies
ACA는 주로 limited sytemic scleroderma (전신경피증, SSc)이라는 자가면역질환 환자들에게서 주로(약 60%)발견되며
diffuse form of scleroderma에게서도 종종(약 15%) 발견됩니다.
ACA 항체 검사의 특이도는 매우 높기 때문에
혈액검사에서 ACA양성이 나왔다면
limited systemic scleroderma를 강하게 의심해봐야 합니다.
전신경피증(SSc)2은 10년 생존률이 75%정도로 알려져 있으며
레이노 증후군, 전신 피부의 경화, 소화기의 섬유화, 폐 실질의 섬유화 등을 일으키고
이로 인한 다양한 증상을 나타냅니다.
Salliot et al 의 연구3에서는 쇼그렌증후군 환자의 4.7%에서 ACA가 발견되었는데,
이 들의 대부분은 SSc의 진단기준을 만족시키지는 못하였지만
레이노 현상과 말초신경병증이 높은 비율로 나타났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저자들은 쇼그렌증후군 환자 중에 레이노 현상이 있고,
높은 역가의 ANA가 검출되면서 동시에 anti-Ro/La antibodies 음성인 환자들은
루틴하게 ACA에 대한 검사를 해야 한다고 권고 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속적으로 SSc의 일반적인 증상인 소화기 증상과 폐 증상이 나타나는지
주의 깊게 관찰해봐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쇼그렌증후군은 안구건조증과 구강건종에서 끝나는 자가면역질환이 아닙니다.
적은 비율이기는 하지만, 전신에 걸친 다양한 증상을 동반할 수 있고,
이 증상들은 때로는 생명에 위협이 되기도 하고
후유증을 남길 수 있기 때문에 세심한 경과의 관찰이 필요합니다.
병원에서 쇼그렌증후군을 진단해주시는 선생님들께
혈액검사에서 나타나는 자가항체가 어떤의미인지
앞으로 어떤 증상이나 합병증이 예상되는지 문의해보셔야
만족할 만한 답변을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쇼그렌증후군으로 진단 받을 당시 혈액검사에서 ACA가 검출되었다면
담당 교수님께서는
SSc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만약 이미 레이노 현상이 있다면 위험성은 좀 더 높아진다
앞으로 소화기 문제나 폐 증상이 나타난다면 SSc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으니, 반드시 검사를 해봐야 한다
SSc는 쇼그렌증후군 보다 좀 더 심각한 자가면역질환 이다
이정도 주의사항을 환자분들께 고지해줘야 그 의무를 다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SSc에 관한 한약의 치료는 미국의 한 대학교에서 제공하는 내용을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에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www.itmonline.org/arts/scleroderma.htm
Ramos-Casals M Nardi N, Brito-Zeron P et al. Atypical autoantibodies in patients with primary sjogren syndrome ; clinical characteristics and follow-up 82 casese.Semin Arthritis Rheum, 2006 ;35 ; 312-21
https://en.wikipedia.org/wiki/Systemic_scleroderma
Salliot C, Gotternberg JE, Bengoufa D, Desmoulins F, Miceli-Richard C Mariette X. Anticentromere antibodies identify patients with sjogren's syndrome and autoimmune overlap syndrome, J Rheumatol. 2007;34(11);22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