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감수: 박석민 한의사 (대표원장)
쇼그렌증후군 루푸스 등에 나타나는 항핵항체
👨⚕️쇼그렌증후군 루푸스 등에 나타나는 항핵항체(Anti-Nuclear Antibodies, ANA)
[출처 : https://en.wikipedia.org/wiki/Anti-nuclear_antibody]
쇼그렌증후군 진단을 위한 혈액검사에서
항핵항체와 동시에 류마티스 인자가 존재하거나
anti-Ro/ssA antibodies 혹은 anti-La/ssB antibodies가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되면
3가지 조건중 한가지를 만족하게 됩니다. (2012진단기준)
항핵항체는 SLE의 연구과정에서 처음 알려진 이후로
여러 자가면역질환에서 관찰되고, 진단에 참고하는 자가항체 입니다.
ANA (Anti-Nuclear Antibodies)는
Autologous nuclear : dsDNA, ssA/Ro, centromere protein 등
Cytoplasmic components : Aminoacyl tRAN synthetase Jo-1, mitochondria 등
에 반응하는 면역글로블린을 말합니다.
ANA의 subtypes에 대해 간단하게 살펴보겠습니다. 1
- Extractable nuclear anteigens (ENA) - saline을 이용하여 세포로 부터 분리할 수 있기 때문에 ENA라고 부릅니다.
Sm, Ro, La, Jo 등은 DNA로 부터 RNA가 전사되는 과정에서 관여하는 RNP등의 단백질입니다.
Anti-Ro/SSA, Anti-La/SSB : 쇼그렌증후군, 루푸스 등 많은 자가면역에 관여
Anti-Sm
Anti-nRNP/anti-U1-RNP
Anti-Scl-70
Anti-Jo-1
Anti-dsDNA : 루푸스와 연관도가 매우 높습니다.
Anti-histone antibodies : 약인성 루푸스의 75-95%에서 발견됩니다.
Anti-gp210, anti-p62 : 세포핵막의 구성요소에 대한 항체로, PBC와 관련됩니다.
Anti-centromere : CREST syndrome, PBC와 관련되며, 6종류가 알려져 있습니다.
Anti-sp100
Anti-PM-Scl : 50%의 SSc에서 발견되며, 10가지 단백질이 알려져 있습니다.
진단을 위해서 혈액검사상 ANA를 검출할 때에는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자가면역질환이 없는 경우에도
ANA가 검출되는데, 비교적 낮은 역가(titer)검출되고,
높은 역가에서 검출이 되어야 진단의 의미가 있습니다.
보통 1:160 이상의 역가(농도)에서 현미경상 관찰이 되어야 임상적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건강한 사람들의 20%에서 1:160이하의 ANA가 검출된다고 알려져 있고, 노년층일 수록 발견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역가 1:160 이상에서 ANA가 검출되면 자가면역질환을 의심할 수 있지만,
5%의 정상인에서도 1:160 이상의 역가에서 ANA가 발견될 수 있습니다.
ANA가 일반인에게 어느정도로 존재하는지
2014년도에 중국에서 조사한 논문이 있었습니다.
2005년에 건강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2에서는
20%정도의 건강한 아동에게서 ANA가 검출된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이번 논문을 작성하기 위해서
2011년 7월 부터 2013년 9월까지
자가면역질환이 없는 건강한 사람 중 무작위로 20,970 명을 선별하여
혈청을 채취하였습니다.
역가 1:320 이상에서 ANA가 검출되면 양성이라고 판단했으며
20,970 명 중 1,243명에게서 ANA 양성이 나왔습니다.
(일반인에게서 고역가의 ANA가 검출되는 유병률 5.92%)
가장 많이 발견된 subtype은
Anti-Ro (19%)
Anti-M2 (17.8%)
였고, 나머지는 7% 이하에서 다양하게 발견되었습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Anti-nuclear_antibody
WananukulS,VoramethkulW,KaewopasY,etal.Prevalenceofpositiveanti-nuclear antibodiesinhealthychildren. Asian PacJAllergyImmunol. 2005;23:153–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