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감수: 박석민 한의사 (대표원장)
쇼그렌증후군 증상 - 전신성 질환입니다. 인천 이레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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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그렌 증후군
쇼그렌증후군 증상 - 전신성 질환입니다. 인천 이레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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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그렌증후군은 서서히 진행하는 전신성 자가면역질환입니다. 초기에는 안구건조증과 구강건조증의 증상만 있는 경우가 많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관절염, 피로감, 어지러움, 혈구 감소증 등 다른 전신성 증상이 나타는 경우가 80%가 넘는다고 합니다.

위 그림은 쇼그렌증후군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질환을 모아본 것입니다.
이 외에도 혈액학적인 이상 (백혈구 감소증, 적혈구 감소증, 혈소판 감소증)과 레이노증후군 등이 흔히 나타날 수 있으며, 드물게 횡단성 척수염, 중추신경계 이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쇼그렌증후군으로 인한 증상은 여성에게도 비슷하게 발생합니다. 다만 부인과 질환의 위험도(자궁내막증, 생리통)와 항인지질항체증후군으로 인한 습관성 유산의 위험도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우울증, 불안증과 같은 신경학적 증상의 빈도가 높아지는데, 이는 IL-1. IL-6, TNF-a 등의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증가와 관련이 있습니다.

2015년에 한국인에게 나타나는 쇼그렌증후군 증상의 빈도를 조사해본 연구가 있었습니다 (Extraglandular Manifestations in Korean Patients with Primary Sjögren′s Syndrome)
여기에 빠진 항목들도 많이 있고, 외국에서의 조사와 다른 면도 있는데, 표본 선정의 차이인 경우도 있고, 림프종처럼 인종적인 차이가 증상 발현의 빈도에 영향을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제 인천 이레한의원에 내원하신 남성분께서도 갑작스러운 증상 발생에 많이 놀라고 걱정하시며, 림프암에 대한 공포가 생겼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쇼그렌증후군으로 인한 림프암의 발생은 동양인에게는 서양인보다는 적게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고, 진단 초기의 증상과 혈액검사 소견으로 어느 정도 발생의 위험도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낮은 C3, C4 수치, 혈구감소증, 재발성 이하선염, 높은 자가항체 수준, 고감마글로블린혈증, 한랭글로블린 혈증 등에 해당 사항이 없거나 적다면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쇼그렌증후군 증상 중 구간강건조증, 안구건조증이 있거나 혹은 없더라도, 혈소판 감소증, 간질성 폐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원인 질환으로 쇼그렌증후군을 의심하고 필요하다면 검사를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질환에 대한 진단이 너무 늦게 되는 경향이 있는데, 환자 본인 혹은 진료한 의사가 이 질환에 대한 이해도가 너무 떨어져서 진단을 놓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런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서 유럽에서는 조기 진단을 위한 권고사항을 2016년도에 제안하였습니다. 인천 연수구 이레한의원은 쇼그렌증후군과 관련 질환을 중점적으로 치료하고 연구하는 병원입니다. 환자들에게 질병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예후를 알려드리고, 동반되는 증상에 적합한 치료를 제공하기 위한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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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1. 쇼그렌증후군이 전신에 걸쳐 다양한 증상을 일으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1. 쇼그렌증후군은 침샘·눈물샘에서 시작하지만, 면역세포에서 분비되는 자가항체와 염증 물질이 혈류를 따라 전신에 퍼져 다양한 장기에 염증을 유발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관절, 폐, 신장, 신경, 혈관, 피부 등에 합병증이 나타날 확률이 80% 이상입니다.
Q2. 건조증 외에 가장 흔한 전신 증상은 무엇인가요?
A2. 피로감(88%), 관절통(80%), 근육통(40%), 레이노 현상(13–30%), 말초신경병증(20–60%), 피부 건조·발진(20%), 폐 침범(10–20%), 신장 침범(5–50%)이 주요 전신 증상입니다.
Q3. 전신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예방할 수 있나요?
A3. 조기 진단과 면역 조절 치료가 가장 효과적인 예방입니다. 진단 시 기본 검사(폐기능, 신장, 신경, 혈액)를 시행하여 현재 상태를 파악하고, 6–12개월마다 추적하면서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건강한 생활습관도 진행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