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감수: 박석민 한의사 (대표원장)
쇼그렌증후군 활성기에 나타날 수 있는 탈모 - 송도 이레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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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그렌 증후군
쇼그렌증후군 활성기에 나타날 수 있는 탈모 - 송도 이레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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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증, 원형탈모증은 모낭에 림프구가 침윤되어 염증반응을 일으켜 발생하는 자가면역질환입니다.
많은 전신성 자가면역질환에서 탈모증이 동반되는데요, 쇼그렌 증후군 환자들에게도 탈모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성모병원에서 발표된 연구에서 125명의 쇼그렌증후군 환자들의 임상증상을 분석해보았는데,
총 12%의 쇼그렌증후군 환자들이 원형탈모증을 경험하였다고 합니다.
2005년 영국에서 나온 letter에서는 53명의 쇼그렌증후군 환자들의 전신성 증상(Fllare) 가 어느 정도로 발생하는지 분석해보았습니다.
이들을 평균 27개월 동안 관찰해보는 동안 9명에게서 12가지의 flare가 발생하였습니다.
9명의 쇼그렌증후군에서 발생하는 전신성 질병 활성(Flare)은
심한 피로감 : 7건
다발성관절염 : 7건
다발성관절통 : 7건
근육통 : 2건
탈모증 : 1건
건막염 : 1건
단발성관절통 : 1건
레이노현상의 악화 : 2건
망상피반증의 악화 : 1건이었습니다.
이들의 데이터는 아래와 같습니다.

1번 환자는 57세 여성으로 진단이 된지는 37개월 되었고, 그 뒤로 31개월 동안 관찰해보는 동안에 1번의 flare가 나타났습니다. 그때의 증상은 다발성관절염, 피로감, 작은관절염이었습니다. 다른 치료는 하지 않았고, flare의 증상은 7개월 동안 지속되었습니다.
6번 환자는 53세 여성으로 57개월 전에 진단이 되었고, 평균 55개월 관찰을 해보았습니다. 그동안 2번의 flare가 있었는데, 첫 번째는 큰 관절과 작은 관절의 다발성관절염과 피로감이었고, 이 증상들은 7개월 동안 지속되었습니다. 다발성관절염, 피로감, 그리고 탈모증이었습니다. 이때에는 Depomedrone 120mg, hydroxychloroquine 400mg으로 치료하였고, 그 지속기간은 6개월이었습니다.
통계적으로 분석해보면
1년에 3-7%의 확률로 Flare가 나타날 수 있다는 결론이었는데,
이는 루푸스의 62%에 비하면 상당히 양호하다고 비교되었습니다.
(Gordon C, Sutcliffe N, Skan J, Stoll T, Isenberg DA. Definition and treatment of lupus flares measured by the BILAG index. Rheumatology 2003 ;42 :1372 –9)

송도 신도시 이레한의원은 쇼그렌증후군 루푸스 베체트병 등의 자가면역질환을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최근에 이레 한의원에서 쇼그렌증후군 치료를 시작하신 여성분이 있습니다. 저희 한의원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기존에 다니시던 한의원에서 복용하시던 약이 많이 남아서, 이를 복용하는 중간에 탈모증이 발생하였습니다. 병원에서는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고 검사 결과를 기다려보자고 했는데요, 만약 쇼그렌증후군의 전신성 증상으로 나타난 탈모증이라면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것이 증상 개선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자가면역성 원형 탈모에 대한 양방의 치료방법과 한의학적인 치료 방법은 아래 글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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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1. 쇼그렌증후군 활성기에 탈모가 심해질 수 있나요?
A1. 네. 질환 활성도가 높아지면 면역세포의 모낭 침윤이 증가하여 탈모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 원형탈모증이 가장 흔한 형태이며, 미만성(전반적) 탈모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탈모가 갑자기 심해졌다면 질병 활성도를 재평가받는 것이 좋습니다.
Q2. 쇼그렌증후군 관련 탈모는 다시 나나요?
A2. 원형탈모의 경우 면역 조절이 되면 모발이 재성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모낭이 완전히 파괴된 흉터성 탈모는 회복이 어렵습니다. 조기에 면역 조절 치료를 시작하면 모낭 보존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탈모 발견 즉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3. 탈모 예방을 위해 일상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A3. 두피를 청결히 유지하고, 자극이 강한 샴푸를 피하세요. 비타민 D, 아연, 철분 부족은 탈모를 악화시키므로 혈액검사로 확인 후 보충합니다. 두피 마사지로 혈류를 촉진하고, 스트레스 관리와 충분한 수면이 면역 균형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