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칼럼 쇼그렌증후군
일본에서 발행한 쇼그렌증후군에 대한 한약 치료 보고
블로그

의료 감수: 박석민 한의사 (대표원장)

일본에서 발행한 쇼그렌증후군에 대한 한약 치료 보고

👨‍⚕️
의료 감수 이레한의원 원장

이미지 1

쇼그렌 증후군

일본에서 발행한 쇼그렌증후군에 대한 한약 치료 보고


Shuij iOhNo, Roles of Kampo medicine intreatomg rheumatic diseases, J. Trad. Med.24, 73-80,2007 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치료군에 속한 30명의 쇼그렌증후군 환자에게는
변증에 따라서 맥문동탕 단독, 맥문동탕 합 육미지황원, 맥문동탕 합 팔미지황원을 투여한 뒤 침 분비량의 증가를 확인해보았습니다.

대조군에 속한 30명의 쇼그렌증후군 환자에게는
변증과 상관 없이 보중익기탕(기허증에 사용하는 한약)을 투여한 뒤 치료군과 결과를 비교해보았습니다.
침분비량은 10분간 껌을 씹으면서 나오는 총 량을 측정한 결과 입니다.

이미지 2

치료군 30명의 데이터는 위와 같습니다.
쇼그렌증후군 환자 30명 중, 침 분비량이 감소한 경우도 있었고, 큰 변화가 없는 경우도 있었지만,
평균적으로 보자면 치료 전 평균 분비량 8.2ml/10min에서 치료 후 평균 분비량 12.0ml/10min 으로 대폭 증가하였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미지 3

보중익기탕을 복용한 쇼그렌증후군 환자 중에 침 분비량이 소량 늘어난 경우도 있었지만,
평균적으로 보면 유의미한 호전은 없었다고 평가하였습니다.

보음약(맥문동탕, 육미지황원, 팔미지황원)이 보기약(보중익기탕)에 비해서
침분비량을 유의미하게 증가시켰다는 사실을 확인 한 연구 였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일본에서 쇼그렌증후군에 어떤 한약을 사용하나요?

A1. 변증에 따라 맥문동탕(구강·기도 건조), 팔미지황환(신장 관련 증상), 인진오령산(간·담도 증상) 등이 단독 또는 병합으로 사용됩니다. 일본의 연구에서 30명의 환자에게 변증별 맞춤 처방을 시행한 결과 침분비량과 건조 증상의 유의미한 개선이 보고되었습니다.

Q2. 한약과 양약(살라겐, HCQ)을 함께 복용해도 되나요?

A2. 대부분의 경우 안전하게 병용 가능합니다. 살라겐은 침분비 촉진, 한약은 면역 조절과 침샘 보호라는 서로 다른 기전으로 작용하여 상호보완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복용 중인 모든 약을 한의사에게 알려주세요.

Q3. 한약 치료는 얼마 동안 받아야 효과가 나타나나요?

A3. 개인차가 있지만, 대부분 1–3개월 내에 건조감과 피로감의 주관적 변화를 느끼기 시작합니다. 면역 지표의 객관적 개선은 3–6개월 이후에 확인되며, 자가면역질환의 특성상 장기적인 꾸준한 관리가 가장 좋은 결과를 이끌어냅니다.

고민되는 증상이 있으신가요?

이레한의원에서 1:1 맞춤 상담을 받아보세요.

원장

환자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진료합니다.

의료진 소개 더보기 →

함께 보면 좋은 문서

다음으로 보면 좋은 자료

현재 보고 있는 문서 일본에서 발행한 쇼그렌증후군에 대한 한약 치료 보고

관련 주제와 진료 정보를 이어서 확인하면 이해가 더 빠릅니다.

가장 먼저 보면 좋은 문서 진료

쇼그렌증후군

쇼그렌증후군은 긴 호흡이 필요한 질환입니다. 오늘의 편안함을 되찾고, 내일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당신의 곁에서 세심하게 치료하겠습니다.

프로그램 보기

관련된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