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감수: 박석민 한의사 (대표원장)
안구건조증을 심하게 하는 위험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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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증을 심하게 하는 위험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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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이레 한의원입니다.

안구건조증은 안구표면과 눈물 분비샘 안검등에 발생한 염증으로 눈물막의 불안정성이 발생하고, 눈물의 분비량이 감소하는 질환입니다. 단순히 눈물의 분비만 감소하는 질환이 아니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눈물이 지속적으로 흐르는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미국에서의 조사에 의하면
50세가 넘는 전체 미국인 남성의 4.7%에게
50세가 넘는 전체 미국인 여성의 7.8%에게서 안구건조증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2017년 발행된 연구에서는 486명의 안구건조증 환자를 대상으로 하여
일반인에 비해서 안구건조증이 발생할 위험인자를 파악해보았습니다.
486명의 안구건조증 환자 중
81.4%는 BUT 가 10초 미만으로 감소해 있었고
60.6%는 Schirmer test 검사상 눈물의 분비량이 5mm 이하로 낮았으며
36%에서는 Fluorescein scoring이 1보다 컸습니다.
또한 58.8%에서는 메이봄샘의 형태학적인 이상이 관찰되었습니다.

안구건조증 환자들이 일반인에 비해서 좀 더 높은 비율로 가지고 있다고 분석된 위험인자는
- 항히스타민제 복용
- 항우울제 복용
- 전립선 비대증 약 복용
- 흡연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안구건조증을 심하게 만드는 악화인자로는
- 수면부족
- 콘택트렌즈 착용
- 과도한 스트레스 혹은 긴장감
- 오랜 시간 독서, TV, 컴퓨터, 핸드폰 사용
- 에어컨 히터 노출 등이 있습니다.

인천 연수구 송도 이레 한의원에서는 쇼그렌증후군 루푸스 베체트병 류마티스 관절염 등의 자가면역질환과 이에 관련된 증상을 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자가면역질환에 흔히 동반되는 전신증상 중에는 안구건조증이 있습니다.
안구건조증을 악화시키는 요인은 개별적으로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는데요
위의 논문에서 언급한 약물뿐 아니라 호르몬 대체요법 또한 안구건조증을 심하게 할 수 있습니다.
쇼그렌증후군 등의 전신성 자가면역질환은 갱년기 여성에게 주로 발생하는데요,
갱년기 증상이 심한 경우 복용하게 되는 호르몬제제가
오히려 안구건조증을 심하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도 알고 계실 필요가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안구건조증의 위험 요인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A1. 486명의 안구건조증 환자를 분석한 2017년 연구에서, 안구건조증 발생 위험을 높이는 요인들이 확인되었습니다. 여성(특히 50세 이상), 콘택트렌즈 착용, 장시간 컴퓨터 사용, 건조한 환경, 특정 약물(항히스타민제, 항우울제 등) 복용, 자가면역질환(쇼그렌증후군 등) 동반 등이 주요 위험 요인입니다. 미국 조사에서 50세 이상 여성의 7.8%, 남성의 4.7%에서 안구건조증이 발생했습니다.
Q2. 안구건조증 검사에는 어떤 방법이 사용되나요?
A2. 대표적인 검사로 BUT(눈물막 파괴 시간) 검사, Schirmer 검사, Fluorescein scoring 검사가 있습니다. 연구 대상 환자의 81.4%에서 BUT가 10초 미만으로 눈물막 안정성이 저하되어 있었고, 60.6%는 Schirmer 검사상 눈물 분비량이 5mm 이하로 감소해 있었습니다. 또한 58.8%에서 메이봄샘의 형태학적 이상이 관찰되어, 눈물의 양뿐 아니라 질적 변화도 안구건조증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Q3. 안구건조증이 단순히 눈물이 부족한 것만은 아닌가요?
A3. 맞습니다. 안구건조증은 안구 표면과 눈물 분비샘, 안검 등에 발생한 염증으로 눈물막의 불안정성과 눈물 분비 감소가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따라서 눈물이 부족하기도 하지만, 오히려 눈물이 지속적으로 흐르는 반사적 눈물 분비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쇼그렌증후군 등 자가면역질환이 원인인 경우에는 면역 조절 치료가 근본적인 해결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