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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피로 증후군 관련 면역 물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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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감수: 박석민 한의사 (대표원장)

만성 피로 증후군 관련 면역 물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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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감수 이레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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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피로 증후군 관련 면역 물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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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송도 이레 한의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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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그렌증후군 섬유근육통 류마티스관절염 등의 전신성 자가면역질환 환자분들의 2/3정도는 만성적인 피로감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쉬어도 쉰것 같지 않고 일의 능률이 오르지 않고 평소보다 조금만 무리해도 기운이 쭉 빠지면서 더이상 일을 할 수 없을 정도의 피로감을 Fatigue라고 부르는데, 이 상태가 만성화 되면 만성 피로 증후군(Chronic Fatigue Syndrome, CFS)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만성 피로 증후군은 주관적으로 느끼는 피로감이 주소증이기 때문에 주변에서 알아주지도 않고 병원 검사에서 진단을 내릴 수 있는 기준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많은 연구에서 염증성 질환 만성 소모성 질환 그리고 신경정신 질환에 CFS가 자주 동반되는 것을 확인하였기 때문에, CFS에 염증이 관여한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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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마이애미 의과대학에서 발행된 연구를 통해 여성 만성피로 증후군 환자들의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변화가 있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이 연구에는 평균 연령 50세인 만성피로 증후군 여성 40명이 참여하였고, 대조군으로 53세 건강인 여성 59명이 설정되었습니다. 이 들의 혈액에서 16가지 cytokines의 농도를 측정하여 두 그룹 사이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지 통계분석을 해보았습니다.

두 그룹 사이에서 차이가 나는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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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염증성 질환과 신경 질환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뤄지는 전염증성 사이토카인들은
모두 만성피로 증후군 여성들에게서 높은 수치로 발견이 되었습니다.
이런 현상을 설명하는 이론 중 sickness behavior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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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h 1 cell에서 주로 분비되는 염증성 물질 중 IFNr 와 IL-12역시 CFS 환자들에게 역시 높은 수치로 검출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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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 2 cell과 Th 17 cell에서 주로 분비되는 염증성 물질 중 IL-4, IL-5, IL-17 도 역시 CFS 환자들에게 더 높은 수치로 검출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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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염증을 억제하는 항염증성 사이토카인은 만성피로증후군 환자들에게는 적은 수치로 검출됨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연구는 여성 CFS 환자들의 혈액 중에 염증성 물질의 농도가 비정상적임을 확인한 것이며 어떤 이 상관관계가 어떤 기전을 통해 만성피로를 유발하는가까지 확인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연관성은 치료의 타깃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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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송도 신도시 이레 한의원은 쇼그렌증후군 류마티스 관절염 베체트병 등의 전신성 자가면역질환을 주로 다루고 있으며 이에 관련된 주요 증상인 혀 통증 구강작열감 증후군 안구건조증 목마름증 갑상선 질환 만성피로감 섬유 근육통 관절통 우울증 불안증을 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만성 피로 증후군과 자가면역질환은 어떤 관련이 있나요?

A1. 쇼그렌증후군, 섬유근육통, 류마티스 관절염 등 전신성 자가면역질환 환자의 약 2/3가 만성적인 피로감을 경험합니다. 자가면역질환에서 지속적으로 생성되는 염증성 사이토카인이 신경계에 작용하여 극심한 피로감을 유발하는데, 이를 sickness behavior라고 합니다. 만성 피로 증후군은 염증성, 만성 소모성, 신경정신 질환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Q2. 만성 피로 증후군 환자에게서 어떤 면역 물질의 변화가 관찰되나요?

A2. 마이애미 의과대학의 연구에서 만성 피로 증후군 여성 40명의 혈액을 분석한 결과, TNF-a, IL-1, IL-6 등 만성 염증과 신경 질환에 핵심적인 전염증성 사이토카인이 모두 건강한 대조군보다 높은 수치로 검출되었습니다. 또한 Th1 세포에서 주로 분비되는 IFN-r와 IL-12도 높게 나타나, 면역 체계의 과활성화가 만성 피로의 중요한 원인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Q3. 만성 피로 증후군은 어떻게 관리하나요?

A3. 만성 피로 증후군은 주관적 피로감이 주증상이라 진단 기준이 명확하지 않고, 병원 검사에서도 특이 소견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면역 물질의 변화가 확인된 만큼, 염증을 조절하고 면역 균형을 회복하는 치료 접근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자가면역질환이 동반된 경우에는 기저 질환의 치료와 함께, 수면 관리, 적절한 운동, 스트레스 조절 등 종합적인 생활관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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